경찰에 따르면 장씨와 윤모씨(28)는 지난 4월 초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문서를 위조해준다는 광고를 본 뒤 위조 총책에게 고등학교 졸업증명서를 위조해달라며 7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취업하기 위해 졸업증명서 위조를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