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일 "최근 킬러 콘텐츠로 떠오른 2PM의 이미지가 콘텐츠 비즈니스를 한자리에 모아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콘텐츠 향연인 '대한민국 콘텐츠페어'와 맞아떨어진다"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2PM은 홍보대사로서 8일 저녁 이 행사의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