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사과드립니다
2009-09-10 전북일보
본보 9일자 13면에 실린 전주·완주통합 민간추진협의회 참여인사 명단중 일부 중복 및 누락 인사(이대원 전 전라일보 편집국장)가 있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