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본보 8일자 18면에 게재된 '이 아침의 시 한편'에서 박종식 시인의 시 제목이 '깔쟁이'가 아니라 '깔쟁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기자의 착오로 시 제목이 바뀐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