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정년 퇴임한 동암재활학교 김규순 교장이 장애학생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학교에 쾌척했다.
김 전 교장은 지난 15년간 특수교육자로서 장애학생 교육과 자활, 복지증진에 헌신해왔으며 성인지체장애인시설인 동암재활원에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다.
김 전 교장은 "신체적 장애는 결코 능력의 장애가 될 수 없는 만큼 각자에 주어진 재능과 역량을 개발,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