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00세 노모 수발 77세 아들의 사모곡

10일 전주시 삼천동의 한 노인요양병원에서 아들 최병한씨와 휠체어에 탄 어머니 이야모씨가 손을 맞잡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