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은 경찰에서 "어머니가 짐을 가지러 주차장으로 내려오라고 해 갔는데 어떤남자가 어머니를 흉기로 찔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안씨가 정씨를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이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