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쩡웨이(倪政偉) 저장영상그룹 대표이사, 천웨이밍(陳偉明) 중보미디어 대표이사, 최용배 청어람 대표, 김태연 CJ엔터테인먼트 북경사무소 소장 등 8명의 한.중 영화인이 만나 투자와 배급 등 영화 산업 전반에 관한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