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日서 첫 팬미팅
2009-09-18 연합
MBC 일일극 '밥줘'에서 뻔뻔한 남자 정선우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성민이 27일 일본 요코하마의 레스토랑 단제로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김성민의 출연작 '인어아가씨'와 '환상의 커플'은 일본에서 이미 소개됐고 '가문의 영광'은 요즘 일본에서 방송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