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긴 전북은 슈팅 15회, 유효슈팅 6회 등 공격 위주의 축구를 선보였고 경고와 퇴장도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했다.
평점 8.0을 받은 전북은 6.2점의 경남FC를 제쳤다.
올해 들어 K-리그 4,8,9,14라운드와 피스컵코리아 1라운드에 이어 6번째로 베스트팀에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