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를 발판으로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700선을 훌쩍 뛰어넘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38포인트(1.38%) 오른 1,718.88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