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자로 출범할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으로 전북 출신인 강팔문(54)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이 내정됐다.
강 국장은 당초 통합공사 부사장 후보자로 내정된 이종상 전 토공 사장이 자진 사퇴함에 따라 부사장으로 내정됐다. 강 국장은 정읍출신으로 남성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국토해양부(구 건교부) 주택국장과 주거복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국장은 다음달 1일 이지송 사장 내정자와 함께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토지주택공사 출범준비위는 이달 30일 성남시 본사 대강당에서 통합공사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