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태양을 삼켜라' 정우를 후계자로 키우려고 하는 장회장

JTV, 9월 30일(수), 밤 10시.

백실장은 태혁에게 니가 대정그룹의 주인이 되는 걸 보고싶다며 그때까지 뭐든 도와주고 그때 원하는걸 요구하겠다고 한다. 장회장은 정우에게 씻기 힘든 죄를 지었으니 죄를 씻을려면 남은 인생을 제대로 돌봐줘야 한다며 후계자로 키울 생각이라고 변호사에게 얘기한다. 수현은 정우가 잠시 머물 집을 구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장회장은 태혁이 백실장과 모종의 계획을 꾸미고 있는거 같다는 말에 경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