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지난 28일 제15회 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효열장에 정회순(48, 요촌동)씨, 체육장에 안근아(32, 죽산면)씨를 각각 선정, 오는 10월9일 지평선축제 개막식장에서 시상키로 했다.
효열장에 선정된 정회순(48)씨는 평소 한결같은 마음으로 웃어른들을 부모처럼 공경해 왔고, 7년 전 중풍으로 쓰러져 거동을 못하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다.
체육장 부문 안근아(32)씨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한국체육대학 조교수로 후진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를 거쳐 김제시청에 입단,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등 김제시 체육발전에 공헌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