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캄보디아 며느리 네이준씨의 추석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뒤 4번째 추석을 맞는 네이준씨가 시아버지·시어머니와 함께 아들의 사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