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상진신협(이사장 이헌호) 직원과 홍보위원 9명은 지난 1일 평화동 하늘나무 복지원(원장 임경월)을 방문해 생필품(화장지, 세제, 치약, 비누)을 기부하고, 복지원에 요양중인 할머니(20명) 할아버지(3명) 어르신들께 한명 한명 손과 발을 닦아드리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