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전북본부장 재임중에는 김제·부안·남원지역의 사업후보지 확보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참여를 가시화하는데 열정을 쏟았으며, 전북혁신도시 건설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에 앞장서왔다.
성과와 보상을 연계한 성과경영을 바탕으로 본부를 운영, 내부경영평가에서 18개 지역·사업본부 중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들어서만도 고객만족경영 및 청렴도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