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정읍시장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09년도 제47회 대한민국체육상 진흥상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시에 따르면 대통령상이 주어지는 대한민국체육상은 해마다 체육의 날을 기념하여 체육인의 사기 진작 및 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체육 진흥에 창의적이고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주어진다.
강 시장은 민선 4기 취임 이후 '전국 제일의 생활체육도시 건설'을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생활체육 진흥과 이를 통한 시민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문화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시켰다.
강시장은 특히 1시민 1종목 갖기 운동을 펼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정읍시청여자핸드볼팀'을 창단, 지역은 물론 국내 핸드볼 선수 양성과 핸드볼 발전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체육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1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