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박사는 베를린 달럼식물박물관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새만금 지역과 곰소만 갯벌을 둘러보고 독일의 관점과 사례를 통해 '세계 자연유산의 생태적 가치와 생태관광,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지구온난화로 사라지는 섬 투발루의 알라마띵가 목사 초청강연에 이은 생태강연이며, 참가문의는 전북환경운동연합(286-797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