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전주비빔밥 홍보대사에 서진형씨 위촉

전주시가 전주비빔밥의 세계화를 위해 서진형 뉴욕한식세계화추진회장(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을 전주비빔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 7일 미국 뉴욕 맨해튼 강서회관에서 김경근 뉴욕 총영사관, 송수근 뉴욕한국문화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주 한스타일 전통문화홍보 설명회'에서 이 같이 서 회장을 전주비빔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 회장은 미국에서 '비빔밥 전도사'로 알려질 만큼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왔고, 전주비빔밥을 세계 5대 음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 홍보대사는 "비빔밥은 세계인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음식이다"라며 "비빔밥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더 활발히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1주일간 뉴욕 맨하튼에서 '전주 한스타일 전통문화홍보 설명회'를 갖고 전주비빔밥의 우수성 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