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선정분야는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나눔의 숲'으로 장애인 및 휠체어 전용 휴양숲 조성 사업이다.
장애인 및 휠체어 전용 휴양숲 조성은 내년부터 선운사 앞산인 구황봉 아래에 조성하게 되며 각종 휴양 및 여가시설에서 소외된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숲을 체험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 생태계와 자연경관 보전을 고려,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이용자에 대한 배려와 안전을 최대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