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복 한일장신대 총장이 한국기독교학회장으로 선임됐다.
한일장신대는 정총장이 지난 16~17일 대전 침례신학대에서 열린 한국기독교학회 제38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중앙위원 만장일치로 제19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정총장은 앞으로 2년동안 학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정총장은 "지금의 교회와 한국사회를 돌아볼 때 교회 신학자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면서 "건강한 교회와 깊이 있는 신학연구의 두 바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73년 창립된 한국기독교학회는 신학의 전분야를 아우르는 12개 회원학회와 40여개 신학대학 및 일반대학 신학 전공학과 학자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