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년회의소(JC) 고광희 회원(39·훼미리마트 대표)이 2010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
군산JC는 최근 한경봉 현 회장과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9차 임시총회를 갖고 2010년도 한해를 이끌어갈 회장 등 임원진을 선발했다.
고광희 회장 당선자는 "기본에 충실하고 회원들 간에 정이 넘치는 참되고 품격있는 JC를 만들겠다"면서 "또한 월례회 활성화 및 국제교류 강화를 추진할 것이며, 전 회원의 결속과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이 밖에 2010년 상임부회장에는 전성환씨(㈜대원바텍 상무이사), 내무부회장에는 김종서씨((유)전일건설 대표이사), 외무부회장에는 최인정씨(㈜파인테크닉스 본부장), 감사에는 임채엽씨(태권브이건축사사무소 소장)와 강대규씨(현대자동차 대형지점 군산판매과장)가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