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대한체육회 142명 파견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베트남에서 치러지는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1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2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임흥종 단장(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 9명과 실내육상, 수영, 실내양궁 등 13개 종목 133명(임원 30명, 선수103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22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치르고 나서 28일 베트남으로 떠난다.

 

지난 2005년 태국 방콕에서 처음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실내아시아경기대회는 올해 3회째다. 한국은 실내육상, 수영(단거리), 수중(핀수영), 댄스스포츠, 여성호신술(복싱), 후프세팍타크로, 실내카바디, 실내양궁, 에어로빅체조, 풋살(남자), 당구, 볼링, e스포츠 등 13개 종목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