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사진이 누드를 통해 성적인 자극만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누드 사진은 누드가 단순한 외설이 아닌 예술로 승화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박노성 지부장은 "아름다운 누드를 사진예술로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사진 작가들의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대회는 홍창일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 김용기 한국사진작가협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이사장단, 한국사진작가협회 광명·이천·고양 지부에서 전국 사진작가 700여명이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작품 마감은 11월20일까지.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가작(5점), 입선(100점) 등 입상자 발표는 25일에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