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들 업체의 노사화합 증진프로그램에 총 1억5천여만원을 지원하고 12월열리는 '전북발전 노사정 포럼'에서 인증서와 상패를 주기로 했다.
선정 업체는 ㈜OCI(대기업 부문)와 ㈜두산전자, ㈜푸르밀, 훼미리식품㈜(이상중견기업), ㈜대유글로벌, ㈜모나리자, ㈜옥시레킷벤키지, ㈜케이피아이(이상 중소기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