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룹 모닝구 무스메처럼 입학과 졸업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애프터스쿨은 4월 유이가 신입생으로 입학했듯이, 소영이 졸업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애프터스쿨 활동 기간 건강상의 문제가 있던 소영은 새 음반 준비 기간에 휴식 시간을 가졌지만 결국 소속사와 상의 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소영의 빈자리를 채워 줄 신입생 영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새 미니음반은 11월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