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식 열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박물관인 제실박물관이 개관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2일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어령)와 국립중앙박물관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국 국ㆍ공ㆍ사립ㆍ대학 박물관과 미술관 관장, 세계박물관협회(ICOM) 회장 등 국내외 박물관 종사자와 문화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과 유상옥 코리아나화장박물관장이 문화훈장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이 끝나고 이날 신설된 고조선실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