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농생물학과 김형무 교수가 한국식물병리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학측에 따르면 김교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한국식물병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돼 내년 1월부터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한국식물병리학회는 관련 연구자 8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시아 지역 식물병리학 분야 학회 중 유일하게 SCI등재 학술지(The Plant Pathology Journal)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전북대 강단에 서고 있는 김교수는 현재 대학 생활관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식물병리학회에서는 감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