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막식에서는 구봉서, 송해, 배삼룡 등 희극인 45명의 핸드프린팅과 서영춘, 김희갑, 김형곤, 이주일 등 작고 희극인 25명의 이름을 새긴 동판 설치와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된다.
동판 설치가 끝나면 서지오, 이종박, 정수빈, 전자바이올린 연주팀 등 성남시 문화예술인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에는 남보원, 배연정, 배일집, 한무 등 희극인 20명이 참석키로 했으나 구봉서와 유하나 등 2명은 당일 건강 상태에 따라 참석 여부가 결정되고 투병 중인 배삼룡은 가족이 대신 참석하게 된다.
한편 추진위는 앞으로 '희극인의 날' 행사를 '성남희극제'라는 이름의 문화예술축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