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일본의 가나자와시 의회 의원들이 전주를 방문해 객사를 둘러보고 있다.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가나자와 시의회 대표단(단장 나까니시 토시오 전의장)은 9일 전주시의회를 방문, 그간의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양 지역 의회간의 정보교류와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