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개념없는 금산사
2009-11-10 전북일보
실버기자단 김용완기자 (desk@jjan.kr)
지난 7일 오후 3시께 금산사 미륵전 앞 마당에서 승려들이 연등과 채광모자 등을 모아 소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