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의 오래된 기억] 향리⑦

엄마는 빨래하고 아이들은 다슬기 잡고…

◆ 빨래터 / 1970년대 / 남원군 광한루 인근

 

 

◆ 낚시하는 할아버지 / 1970년대 / 옥구군

 

◆ 고추 말리는 할머니 / 1960년대 중반 / 고창군

 

가족 모두 논밭으로 일하러 나가고 혼자 집에 남은 할머니가 소일거리 삼아 고추를 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