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새마을 지도자 정화활동

부안지역 새마을운동지도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 깨끗한 부안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지도자계화면협의회(회장 서금석)와 계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순) 회원 50여명은 17일 계화면 청호 저수지 주변에서 그린 & 크린 코리아 대행진을 벌여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새마을지도자백산면협의회(회장 경선식) 백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황옥수 100여명 도녹색새마을운동 소하천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에앞서 16일 백산면 고부천 주변의 생활쓰레기·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 등 2톤여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