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제일고 1학년 김경희·채송아 양이 전국 영어문화유산해설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주관해 지난 14일 여수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두 학생은 서동과 선화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백제의 진수를 찾으라(Finding the Essence of Baekje)'라며 미륵사지 가람, 사리장엄, 선동과 선화의 사랑이야기를 영어로 소개해 익산백제문화에 대해 관심을 유발시켰다.
이번 대회에는 1차 예선 참가자 285개팀 560명 가운데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18개팀 46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