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주대, 대학축구 U-리그 결승 1차전 무승부

전주대와 단국대의 '2009대학축구협회 U리그' 결승전이 19일 전주대에서 열린 가운데 전주대 11번 이병호 선수가 단국대 수비수들을 돌파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 오는 26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