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4-H본부 윤주성 회장이 4-H 활동에 따른 그동안의 공로로 25일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윤 회장은 지난 1966년 전주상고를 졸업해 농촌에 정착하면서 4-H 활동을 시작, 양돈업 종사를 통해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을 펼쳐오다 대한양돈협회 익산지회를 설립하고 전북도지회장과 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윤 회장은 올해에 전라북도 4-H회원들을 대상으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선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회원들의 화합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마다하지 않은 공적으로 이번에 석탑산업훈장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아울러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해오고 있는 윤 회장은 지난 1995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교 4-H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1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