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군산출신 이길여 경원대 총장 '효령상' 수상

군산 출신인 이길여 경원대 총장이 사단법인 청권사(전주이씨 효령대군 파종회)가 수여하는 제12회 효령상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효령상'은 세종의 형이자 태종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사회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기거나 우리 전통 미풍 양식인 효(孝)를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올해 효령상 수상자로는 이 총장 이외에 박성중 서울 서초구청장(효행 부문), 피아니스트 서혜경씨(문화 부문), KBS 9시뉴스 편집팀(언론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