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이끈 주역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제 이정기코치, 한상옥 전무이사, 이동언 연맹이사, 임석호 연맹부회장, 윤상중 고창감독, 김선겸 정읍감독, 김우연 임실, 정재석 심판장, 임기대 심판, 한오교 경기이사, 양상식 전북육상경기연맹회장직무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