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 전화친절 경찰관 표창

김제경찰서(서장 정성기)는 1일 근속승진자 임용식 및 전화친절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이날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박진석 경장이 경사로 승진하고, 2009년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김제서가 도내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한 조진호 경사가 표창장을 수상했다.

 

정성기 서장은 " 승진자와 표창을 수상한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묵묵히 업무에 정진해온 모든 김제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