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타 DJ들, 한국을 뜨겁게 달군다

연말을 맞아 일본의 스타 DJ들이 출연하는 '피버(Fever) 파티'가 서울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다고 공연기획사 J2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5일에는 힙합 듀오 엠-플로(M-Flo)의 멤버 버벌과 세계적인 하우스 DJ 토와테이, 19일에는 몬도그로소, 31일에는 일렉트로닉 DJ인 FPM과 다이시댄스가 출연한다.

 

공연시간은 모두 오후 11시30분이며 티켓은 4만5천∼5만5천원(음료 1잔 포함)이다. 문의는 J2엔터테인먼트 ☎ 070-8782-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