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사과드립니다

본보 7일자 6면에 게재된 '어른 뺨치는 초등생 폭력'기사 제목중 폭행으로 숨진 초등학생이 다니던 학교는 전주 서신초등학교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서신초등학교는 이번 사건과 무관합니다. 잘못된 기사 제목으로 피해를 입은 학교측과 학부모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