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에 오 현 군산예총 사무국장(64)이 선정됐다.
오 사무국장은 지난 13년간 근무하면서 한국예총사무처장협의회를 발족, 전국회장으로 선출돼 회원들을 화합하고, 예총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씨는 1994년 「한맥문학」 으로 등단, 연구 논문집 「백릉 채만식 생애 문학」을 비롯해 논평집, 칼럼집, 수필집 등을 출간한 바 있다. '한국예총 예술공로상','전북예총 예술공로상','전북수필 문학상','영·호남 수필 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제23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공로상'은 소설가이자 전주시의원인 김상휘씨(49)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