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는 전기전자공학과 맹성렬 교수(45)가 1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미국 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화학 전공이 아닌 맹교수가 가장 보수적인 학회로 정평이 난 미국 화학학회 정회원으로 선출된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맹교수는 나노물질 합성과 실리콘계 및 비실리콘계 나노 트랜지스터, 나노 생화학 센서 소자 및 시스템 분야에서 38편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2006년 특허청에서 시상하는 세종대왕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06년과 2007년에는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과학 및 공학 분야에 등재돼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맹교수는 현재 대학산업기술지원단(UNITEF) 전북지단장 및 산학 연계망 호남센터장, 우석대 미르CEO문화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