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의 오래된 기억] 향리⑪-봄 맞이 준비…분주한 시골 들녘

▲ 이른 봄 씨 뿌리기 / 1970년대 완주군

 

벌써 봄을 그린다면 너무 이른 것일까. 하지만 이 겨울 어딘가에도 꽃 피는 봄은 숨어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