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 전근표 시인 제20회 한국 시문학 대상 수상

전근표 시인이 첫 시선집 「아버님! 하늘 나라 그 곳에도 꽃은 피었나요」 로 월간 한국시사가 수여하는'제20회 한국시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진안 출신인 그는 2008년 「한국시」로 등단, 전북문인협회 회원, 진안예총 고문, 월간 한국시사 운영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하림 상무이사, 명보쇼핑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