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하는 제15회 '2009 전북 환경인상'에 전북일보 안봉주 기자가 선정됐다.
언론(신문) 부문에 선정된 안 기자의 '전주천 수달 가족이야기'는 자연 생태 사진을 위한 기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얻은 좋은 결과라는 평을 받았다. 환경 지표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전주천의 수달을 카메라에 담은데 이어 올해 초에는 번식에 성공한 '수달 가족'을 소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도 임실 치즈마을 축산분과 김정흠 과장(환경시민부문) 진안읍주민연대공동대책위(환경단체부문) 전주MBC 유룡·홍창용 기자 '풍요로운 시대의 종말''물의 반란'(환경 언론·방송) 전주시 침출수자원화 동아리(환경 정책·공무원) 전주시 도로안전과 이호범 담당(심사위원 특별상)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전북환경운동연합 송년의 밤이 열리는 19일 오후 5시 전주시 진북동 우성타운 4층 전주컨벤션홀에서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