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1분 차이로 시작된 쌍둥이의 난!
붙었다하면 우당탕탕!
울음과 폭력으로 온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리는 쌍둥이 형제!
특기는 소리 지르기! 취미는 숨기! 소심한 쌍둥이 형!
거친 폭력으로 형 괴롭히기가 취미! 형은 나의 밥! 과격한 쌍둥이 동생!
그리고 이어지는… 아빠의 수난시대!
아빠가 해주는 건 뭐든 싫다! 아빠를 거부하는 쌍둥이 형제.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