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는 HD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5편 이상을 선정해 최고 8천만원을 지원한다.
작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에는 김대웅 감독의 '마지막 상어재비', 박정숙 감독의 '첫사랑-1989, 스미다의 기억' 등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