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예담채 삼례딸기, 전주배, 고창멜론 등이 출시돼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팔리고 있다.
전북농협은 첫 출시되는 품목의 소비자 평가와 품질상태 등을 점검, 2010년 품질관리 및 포장화, 디자인개발 등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